취향과 별개로 스엠 곡의 완성도를 믿는 편이기에
가끔 이렇게 사랑스러운 곡을 발견하면 횡재한 기분.
생각해보면 취향인 것도 같고;;;
그렇게 날 보고 웃으면
아무렇지 않기는 힘들어
매일 커피를 마셨고~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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