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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그냥

부글부글..

by 하와이안걸 2006. 2. 16.
한낮 분노에 지름신이 좋다고 춤춘다. ;;;
그래도 그 녀석은 괜찮은 녀석이니까.
검증된 녀석이니까. (아, 리모콘 ㅠ.ㅠ)
내 기대에 부응하리라.

그나저나 이누무 도토리질은 멈출 수가 없다.
나의 그대는 같은걸 이제 어디서 듣냐고.

"그런 말 하지않아도 내 마음은 항상 알고있지~♪"

자, 총알넣고 어서 나가자!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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