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런 앨범이 나왔다니.
원곡이 좋으면 어떻게 다시 불러도 좋은 거구나.
2019년 곡이지만 2002년의 감성으로 들으련다.
동지들이여.
홍대 주차장 골목을 밤새 거닐어 보시자구요.
지오버섯매운탕은 어디에...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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