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름은 어디에,
나의 휴가는 어디에,
나의 summer dream은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있나요.
월요병에 걸린
어떤 파견 근무자의 절규로
오늘의 노래 시작합니다.
(시티팝의 어원이 너무도 허술해서
이제 그 워딩에 집착하지 않기로 했음)
퇴근하고 싶다...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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