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졀빗베이베~ 유디졀빗올~
이거슨,
나의 월급송 되시겠습니다. (껄껄)
이 짤로 우연히 알게된 노래입니다.
넘실대는 그루브도 좋았지만
두 영어권 레이디의 핫한 발음에 더 반하게 되었지요.
아, 이것도 브루노 마스라니.
누군가 나에게 마이클 잭슨을 이을 뮤지션을 묻는다면
앞으로 브루노 마스라고 해야지! 결심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사를 찾아보니
세상 느끼해서 하루만에 취소;;;
그런데 뮤직비디오는 세상 심플해서 다시 심쿵.
뭘 뒤를 잇습니까. 질문이 잘못되었어요.
그냥 저마다의 케파, 저마다의 취향대로 살아가면 되지요.
유디졀빗베이베~ 유디졀빗올~
오늘과 맞바꾼 30일을 애도하며 (외식검색)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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