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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 정신없는 청년들이 이런 곡을 내놓으면 내가 정신이 없다.
너네 스타일이 아니잖아, 이건 그냥 상술이잖아, 하는 마음이었다가
자꾸 들으면 그래 이번에도 잘했구나 토닥토닥 하고 싶어지며
결국은 영화까지, 드라마까지 좋아하게 만드는 청춘의 힘. 진심의 힘.
영화며, 앨범이며 내가 너무 늦게 알아줬다. ㅠ_ㅠ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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