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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그냥

동상의 남아선호 2

by 하와이안걸 2007. 7. 22.
동상 : 성님 파란불.
성님 : 엇, 벌써 깜박이네. 이러면 할머니들 어떻게 건너시냐고..
동상 : (진지하게) 그러니까 아들이 있어야지.
성님 : 왜 또 -_-+
동상 : 아들이 손목 잡아끌고 건너줘야지!
성님 : 그게 뭐야 -_-+++
동상 : 성님 혼자 못 건넌대두! (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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