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밥 먹고/서울에서

관철동 카페뎀셀브즈 Caffe Themselves : 맛있는 커피와 크로와상

by 하와이안걸 2006. 7. 17.
옛날부터 좋은 줄은 알고 있었는데 이제 겨우 도장 다섯개를 넘겼네^^
노트북 가져와서 하루종일 놀고픈 곳. 아메리카노 2500원. 크로와상 1300원.

오랜만에 맛보는 부드러운 크로와상. 향긋한 버터향.


어이. 보호자가 침 흘리면 못써. (설마 피냐;)


2층 창가에서 이러고 놀면 우울했던 기분이 싸악.








이젠 정말 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