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좋은 줄은 알고 있었는데 이제 겨우 도장 다섯개를 넘겼네^^
노트북 가져와서 하루종일 놀고픈 곳. 아메리카노 2500원. 크로와상 1300원.
노트북 가져와서 하루종일 놀고픈 곳. 아메리카노 2500원. 크로와상 1300원.
오랜만에 맛보는 부드러운 크로와상. 향긋한 버터향.
어이. 보호자가 침 흘리면 못써. (설마 피냐;)
2층 창가에서 이러고 놀면 우울했던 기분이 싸악.
이젠 정말 끝.
'밥 먹고 > 서울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촌동 C4 케이크팩토리 : 생 블루베리는 처음 봤어 (없어짐) (0) | 2006.08.12 |
---|---|
신수동 풍년분식 : 시간이 멈춘 듯한 추억의 맛 (0) | 2006.08.02 |
통인동 원조할머니떡볶이 : 기름떡볶이를 찾아서 (0) | 2006.06.30 |
삼청동 123 만두집 : 맛깔스러운 야콘 냉면과 만두 (없어짐) (1) | 2006.06.28 |
명동 가츠라 : 가츠동을 먹을 수 있는 곳 (0) | 2006.06.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