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그냥 겨울 하늘 by 하와이안걸 2005. 1. 4. 첫 알바는 우체국. 심야 근무 첫 날 아침 퇴근 길. 휑한 바닷바람. 쨍한 겨울 하늘. 징징짜던 내 모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waiian couple '길을 걷고 >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다이바 대관람차 (0) 2005.01.25 생애 첫 자전거 (0) 2005.01.08 신촌의 떡볶이 (0) 2004.10.23 라디오 컴백 (0) 2001.11.13 킥보드 사고 일지 (0) 2001.10.22 관련글 오다이바 대관람차 생애 첫 자전거 신촌의 떡볶이 라디오 컴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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