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그냥 실명이 잡고! 두래 썰고! by 하와이안걸 2008. 10. 23. 해금강 거쳐 외도로 가는 길. 우리가 탈 바다여행 유람선. 유람선 안 의자 뒤에 쓰여있던 횟집 광고. 실명이랑 두래가 어쩐다고? ;;; 해석 좀 해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waiian couple '길을 걷고 >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보다 아름다워 (3) 2008.11.04 눈썹달 (0) 2008.11.04 고상하기도 하여라 (2) 2008.10.21 토끼의 스트레칭 (0) 2008.10.21 끝내주는 재활용 (2) 2008.10.20 관련글 꽃보다 아름다워 눈썹달 고상하기도 하여라 토끼의 스트레칭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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