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그냥 축지법과 비행술 by 하와이안걸 2009. 12. 29. 버스가 합정역을 지날 때마다 휙 돌아보며 안녕을 확인하는 곳이 있답니다. 잠시 실내 골프장으로 변신해 나와 유학생 탱크에게 슬픔을 주었던 곳. 축.지.법.과.비.행.술. (아트워킹은 무엇이며 부부클리닉은 웬말이란 말입니까 ㅠ.ㅠ) 휙 보는 것만으로도 완치된 듯한 이 감정은 또 무엇인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waiian couple '길을 걷고 >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대 수협 (0) 2010.01.12 소래포구 수협 (2) 2010.01.08 맥스가 효자 (0) 2009.12.28 상하목장 유기농요구르트 (0) 2009.12.28 엄마의 간식 (2) 2009.12.17 관련글 홍대 수협 소래포구 수협 맥스가 효자 상하목장 유기농요구르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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