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을 걷고/그냥

홍대 수협

by 하와이안걸 2010. 1. 12.

어쩌다 수협에서 적금을 들었는데
사은품으로 미역을 주었다 ㅠ.ㅠ



아, 떨쳐낼 수 없는 수협개그여!




'길을 걷고 >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자는 짱구가 짱이야!  (0) 2010.01.19
황금바나나 감숙왕  (0) 2010.01.18
소래포구 수협  (2) 2010.01.08
축지법과 비행술  (2) 2009.12.29
맥스가 효자  (0) 2009.12.2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