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을 걷고/그냥

대기만성

by 하와이안걸 2009. 3. 27.
사내 원로 엘지팬분과 담소를 나누다가 오랜만에 사이트에 로그인.
바뀐 주소도 고치고, 최훈 만화도 보고, 월페이퍼도 다운받으며 노닐다가
갑자기 의사 봉중근 티셔츠가 생각나 쇼핑몰에 들어가보았다.

(유니폼보다 저렴한 선수들 애칭 티셔츠. 봉중근은 닥터봉이네.)


(흐흐. 이거 좋다. 앉아쏴는 영어로 어렵지.)


(어머;;; 중국선수인가요;;; 와닿지만 한문은 촘 ㅠ.ㅠ)


(음... 설마 헌이?;;;)


(이건 정말 모르겠다. 왜?!!;;;;;;;;;)


(아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따뜻한 야구시즌이 돌아와 들뜨고 좋다는 말씀! ^^
허니와 노블레스;; 설명 좀 부탁드려요. 아, 팬북 다시 신청할까봐.



'길을 걷고 >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09.05.25
마음은 목동에  (2) 2009.05.15
더블데크의 새로운 시작  (4) 2009.03.21
우울할 때는 여길 찾는다죠  (0) 2009.01.02
웃는 한 해  (4) 2008.12.3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