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를 숭배한다고 하지만
쓰레기를 먹는 소들도 많고, 소에 짐을 싣고 다니는 거지도 많은 인도.
야채 좌판의 콩을 주워먹다가 맞는 소를 보는 순간,
소를 숭배하는 건 옛날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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