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업샨1 [m.net/한장의명반] 강균성 디지털 싱글 [a serenade] 2008년 올해는 달라 2007년 10월 첫 솔로 앨범 [A PATH OF LOVE]를 발표하고 박진영이 작곡한 타이틀곡 '널 볼 때마다'로 활동한 강균성이 이렇게나 빨리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다.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나왔을 때 소속사 선배인 타블로와 함께 나와 '다 지난 일인데'를 부르길래 이 곡으로 후속곡 활동을 하려나 내심 기대했는데.. 이번엔 후속곡으로 부를 곡을 아예 만들어서 나왔구나. ^^ 포기하지 않는 그의 근성과 소속사의 발 빠른 지지가 왠지 훈훈하게 느껴진다. 세레나데라는 타이틀만 들었을 때는 발라드 앨범인 듯 하지만 사랑의 테마만을 따왔을 뿐 장르는 각각 업템포 R&B와 댄스곡. 전 앨범에서 다소 부족했던 파워를 보충한 듯 의미심장하다. 타이틀곡 '이번엔 달라'는 1집 앨범에 수록되어 있.. 2008.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