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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폴

[이주의발견] 박지윤 : 7집 꽃, 다시 첫번째 오랜만에 쓰는 글이네요. 까불지 않으려고 무척 애를 썼습니다. ;;; 사실 김형중이 쓰고팠는데 박지윤이 선정되었다고 해서 처음에는 머리가 좀 지끈했으나 자꾸자꾸 듣다보니 그녀가 좋아졌어요. +_+ http://music.naver.com/today.nhn?startdate=20090514 ------------------------------------------------------------------------------ 5월 2주, 이 주의 국내 앨범 : 박지윤 [꽃, 다시 첫번째] 이것이 진짜 출발선이라고 이야기하고 싶겠지만 앞에 붙어있는 7집이라는 수식은 지울 수 없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기록이고 그녀가 끝까지 안고가야할 역사이므로. 이 앨범을 첫 번째 앨범으로 치고 싶은 그녀의 안타까움은..
[m.net/한장의명반] 루시드 폴 3집 [국경의 밤 night at the border]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인시위 지난 겨울 공연과 올 초의 라이브 앨범으로 잠시 그를 잊으려 했다. (-_-)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으니 당분간 올 일은 없겠구나 하는 지레짐작. 또 풍선만 안 들었다 뿐이지 어느 새 여대생과 직딩의 아이돌이 되어버린 그의 존재에 대한 수상쩍음. (대체 내 친구들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 마지막으로는 단순히 라이브 앨범에 대한 실망 때문이었다. 그리고 2007년이 가기 전, 언제나 그렇듯 환절기에, 쭈욱 같은 계절을 보냈던 것처럼 능청스럽게, 그는 새 앨범을 들고 찾아왔다. 지난 앨범 [오! 사랑]이 대놓고 사랑이었다면, 이번 앨범 [국경의 밤]은 여러 의미가 담겨있는 듯 하다. '국경의 밤'이란 곡 속에 녹아있는 추억과 우정에 대한 개인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