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동교자

일본에서 친구가 오면 (1) 어디서 밥을 먹지? 저에게는 아주 친한 일본 친구가 세 명 정도 있습니다.그 중 두 명은 한국에 자주 오는 친구들인데요. 그들이 오면 어디에서 밥을 먹을까요? 동대문 닭한마리집은 언제나 성공! 김치도 맵지 않고 국물도 깊고 담백해서 인기 만점입니다. 다대기를 풀어서 빨간 육수로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친구들은 하얀 국물맛을 더 좋아하네요. 여기는 일본 친구들을 통해 알게된 집입니다. 압구정 로데오 골목에 있는 최가네버섯샤브샤브칼국수인데요. "홍기세트"를 주문하면 맨 위에 있는 '스페셜 등심 샤브샤브'에 물만두 사리를 서비스로 줍니다. FT 이홍기 씨의 단골집인데 멀리서 온 팬분들에게 그렇게 서비스 해 달라고 했다는군요. 멋지네요! 샤브샤브도, 겉절이도 너무 맛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집의 압권은 맨 마지막에 나오는 볶음..
강남역 강남교자 : 명동칼국수의 강남 버전 명동교자 30년 경력의 주방장이 강남에 칼국수집을 냈대요. 그 이름하야 강.남.교.자.... 마치 분점인양 자연스러운 하하하 ^^ 칼국수. 맛 똑같습니다. 가격은 6천원. 명동은 이제 7천원이라면서요? 비빔국수. 이건 원래도 잘 안먹는 메뉴라 잘 모르겠습니다. 6천원입니다. 김치. 이것도 맛 똑같습니다. 좀 덜 쏘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 강남역 6번 출구-금강제화 뒷편에 있답니다. 강남에서 맛보는 명동교자. 천원 싼 가격. 명동교자, 가격대비 성능떨어진다고 잘 안갔는데 나이가 들었나 요즘은 왜이리 생각나는지 흙 ㅠ.ㅠ 이젠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