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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원

[m.net/한장의명반] AS ONE [DOUBLE STAR] 팬서비스라 하기엔 너무나 제대로인 다소 안타깝고, 다소 당황스러웠던 '짜짜라'의 찜찜함을 확 날려버릴 에즈원의 새 싱글이 발표되었다. 마치 하나로 보이는 두 개의 별이라는 뜻의, 마치 두 사람을 지칭하는 듯한 멋진 타이틀 DOUBLE STAR 라는 이름으로... 기사에서는 '데뷔 9년만의 댄스 도전'이라 하고, 그녀들은 '하나의 팬서비스'로 봐 달라 하지만, 사실 에즈원의 댄스곡은 조금도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라디오에서 딱 1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친화력과 발랄함은 물론, 어느 장르에도 어울릴 듯한 팔색조 보컬까지. 오히려 알앤비 한 장르로 이만큼 자리를 지켜온 것이 기적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사실 앨범 전 트랙 다 들어보면 꼭 알앤비만 고집하는 건 아니라는 사실은 금세 알 수 있겠지만 말이다. ..
[m.net/한장의명반] As One [Sponge Remake 2008] 너무 좋은데 왜 서글픈거지 좋은 곡이 많았지만 생각보다 너무 안터졌던 5집 '十二夜', 투앤비에게 하모니란 이런 것! 이라며 한 수 가르쳐 주었지만 미비한 활동이 아쉬웠던 'Holiday' 등등 가진 재능에 비해 너무 겉돈다 싶은 에즈원의 2008년 첫 싱글이 발표되었다. 그녀들 앨범 중에서도 숨은 명곡이 얼마나 많은데, 다른 가수의 곡을 다시 사서 부른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안타깝긴 하다. 그래도 리메이크가 대세고, 지금 그녀들에게 그 카드가 필요하다면 암요~ 되구말구요. (굽실굽실) 그리고 어쩜 싱글 앨범 제목도 스폰지 리메이크. 어떤 곡이든 자신들의 음색으로 쪽쪽 빨아들이는 그녀들에게 꼭 맞는 타이틀이 아닐 수 없다. 달뜬 기쁨을 무너뜨린 것은 바로 저 보도자료 문구! '태국 사람 99%가 아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