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구1 엄마의 글씨 : 병풍 내가 아주 어릴 적부터 하셨던 서예와 십년 전에 시작하신 표구와 병풍. 예전에 만드신 자수 병풍은 어디에 있으려나. 2019년 설날. 작품이 늘어나면 밑으로 계속 꼬리를 내릴 예정입니다. 이젠 정말 끝. 2019.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