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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겸손한 엄마의 콘텐츠

엄마의 글씨

내가 아주 어릴 적부터 하셨던 서예와

십년 전에 시작하신 표구와 병풍.

예전에 만드신 자수 병풍은 어디에 있으려나.




2019년 설날.





​작품이 늘어나면 밑으로 계속 꼬리를 내릴 예정입니다.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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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글씨 보자마자 '와~' 했어요.
    멋지세요!!

  • TankGirl 2019.03.22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시간 같은 취미를 갖고
    저 하나를 다 완성할 수 있는
    그 꾸준함과 인내심이 경이롭네요.
    일일시호일의 주인공이 15년간 매주 토요일 차를 마신 것쯤은 아무 것도 아닌걸로 만드는 병풍일세.

    • 저 비행기에서 일일시호일 봤다요!
      명작이라 하기엔 아쉬운 부분이 많았으나
      그냥 짠했네요.
      키키 키린 님의 유작이라는 것과
      편찮으신 가운데도 그런 연기를 하셨다는 게 가장 감동적 ㅠㅜ

      ps. 엄마는 체력이 달려서 이제 글씨를 못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