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u1 Love Today Love Today 예뻐져라 예뻐져 예뻐져라 예뻐져 거울 속에 속삭여 가장 환하게 웃어 이젠 새로워 질걸 나는 소중하니까 이제 눈을 뜨면 난 피어날 테니까 봐 늦게 잠드는 거 오 그만 단거 먹는 것도 오 그만 혼자 우는 것도 오 그만 쓰게 먹는 커피 오 그만 소용돌이 치는 무지개 가슴 터질 듯한 향기가 내 몸을 감싸고 모든걸 바꾸네 예뻐져라 예뻐져 예뻐져라 예뻐져 가슴 너무 뛰는걸 뭐든 다하고 싶어 예쁜 옷 사러갈까 음악에 취한 채 난 사랑스런 모션은 더 크게 달콤하게 밤새 컴퓨터도 오 그만 아침 거르기도 오 그만 전화 기다리기 오 그만 괜히 상처받기 오 그만 소용돌이 치는 무지개 가슴 터질 듯한 향기가 내 몸을 감싸고 모든걸 바꾸네 꿈꾸는 대로 원하는 대로 주문을 외워 믿는 그대로 소용돌이 치는 무지개.. 2008.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