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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그냥

2013년 12월 중순데스.

by 하와이안걸 2013. 12. 16.

1.

힘들어도 한마디씩 쓰야겠다.

빡빡해도 사진 하나씩은 올려야겠다.

갑이고 을이고 눈치고 뭐고

내 마음 한 줄 남는게 없으니 

정말 백배천배 힘이 드네.




2.

이제 전회사, 현회사가 모두 한데 엉켜있는 페이스북;;;

나의 좋아요, 댓글활동이 친구 타임라인에 안보이게 하는거 찾는 중.

이 블로그 스킨 역시

메뉴별 리스트가 전부 다 나오지 않아 당황스럽다;;;




3.

회사는 합정이고, TF 사무실은 상수

매 끼니 사진만 바리바리 찍어도 

맛집 블로거로 다시 일어설 수 있겠

으나.




4.

어제 다큐 3일에 나온 비비정 농가레스토랑을

꼭 가고 말거야.




5.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수원에 갈 일이 많아지고 있다.

돌아오는 길에 휴게소에 들러서 허기를 때우는

(험담과 함께 ㅠㅠ)

그런 생활들.

내가 운전하는 것도 아니고

훗날 이런 것들 다 추억이 되겠지만 문제는 업무 성취도.

이게 다 어릴 때 자전거를 배우지 않아서 그래;;;




6.

그래서 올해가 가기전에

완주에 꼭 갈거라고!!!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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