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대형 포스터를 시부야에서 만나다.
래원이의 친필 사인과 함께. (언제온거야!)
일본에서의 타이틀은 '빗 속의 파란 하늘'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너무 예쁜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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