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에서 줍줍하는 노래들이 있다.
삼시세끼 -> 방금그곡 -> 화면캡쳐 -> 스트리밍
한 여름
산 속의 습기가 가득 느껴지는 화면에
이 목소리와 가사가 더해지니
여기가 저승인가 싶더군;;;;
좋은 의미로. (뭔소리야)
찢긴 맘을 바느질 하자
나는 오바로크!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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