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을 걷고/허기진 마음

불행했기 때문이에요

by 하와이안걸 2007. 7. 31.
3년 전에 엄마가 암으로 죽었어요.
암에 걸린건 불행했기 때문이에요.



- 사오리 , 메종 드 히미코(メゾン・ド・ヒミコ) 중에서


'길을 걷고 > 허기진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의 마지막 디저트  (0) 2007.07.31
내가 어떤 사람인지 봐  (0) 2007.07.31
너에게 나는 몇 도?  (0) 2007.07.31
남녀간의 우정 따위  (0) 2007.07.31
목숨이 있다면  (0) 2007.07.3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