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 범죄와 범죄와 범죄...
재범과 삼범과 사범과 오범...
눈과 귀가 편안할 새 없는 요즘,
또다시 늦게까지 티비를 보다 지쳐 잠들고 만다.
그러다 보게 된 어느 프로에서 샤이니가 나왔고
여러 히트곡과 함께 이 곡을 오랜만에 들었다.
당연히 포스팅 했을 거라 생각했는데 블로그엔 없었음.
이렇게 기억 속에 흩어진 곡들이 얼마나 많을까...
설레고 귀찮은 맘으로 잠을 청했다.
이젠 정말 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