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언니와 전주 영화제 다녀오면서 오랜만에 고속버스에 탑승했다.
한 때 철마다 맡았던 특유의 버스냄새. 하지만 우등은 역시 다르군!!!
아, 그리고 정말 먹고싶었던 고속도로 음식들... ㅠ_ㅠ
부러웠던거야. 부러웠던거야. 부러웠던거야.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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