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12일. 워킹 비자 만료일이자 온 지 딱 일년 되는 날이다.
첫 날, 첫 저녁식사, 첫 룸메와의 어색했던 첫 만남, 잠 안오던 밤.
일년동안 사고없이 잘 지내게 해주신 모든 것들에게 감사합니다.
아주 조금만 더 있다가 가겠습니다. 쭈욱~ 건강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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