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펜 서비스 대놓고 흉볼 땐 좋아 by 하와이안걸 2005. 12. 7. 어이없는 인간, 어이없는 복장 참으로 많이 출몰하는 동네다. 그래도 대놓고 씹을 수 있다는 타지인만의 막강한 파워. 이렇게 가까이 앉은 커플도 모국어로 마음껏 흉보아요! 아, 진정 자유로우시다. (가끔 동포들도 섞여있으니 주의할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waiian couple '길을 걷고 > 펜 서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경 자전거 묘기 (0) 2005.12.09 꽃미남 빠져듭니다~! (5) 2005.12.08 국제선 김치파워 (0) 2005.12.06 휴지는 세금 (3) 2005.12.05 목도리의 비밀 (3) 2005.12.04 관련글 동경 자전거 묘기 꽃미남 빠져듭니다~! 국제선 김치파워 휴지는 세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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