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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펜 서비스

대놓고 흉볼 땐 좋아

by 하와이안걸 2005. 12. 7.

어이없는 인간, 어이없는 복장 참으로 많이 출몰하는 동네다.
그래도 대놓고 씹을 수 있다는 타지인만의 막강한 파워.
이렇게 가까이 앉은 커플도 모국어로 마음껏 흉보아요!

아, 진정 자유로우시다. (가끔 동포들도 섞여있으니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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