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봐도 닳을까, 혹시라도 깰까, 캡 조심인 신생아실 초보아빠들.
그 엄숙한 와중에 빌린 카메라로 후레쉬 터뜨리시는 분이 있었으니!
바로 이무기 아버님-_-+ 발광과 함께 우리는 빛처럼 흩어져버렸다.
그 엄숙한 와중에 빌린 카메라로 후레쉬 터뜨리시는 분이 있었으니!
바로 이무기 아버님-_-+ 발광과 함께 우리는 빛처럼 흩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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