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님 : 벌써 월드컵이네. 4년이 어떻게 지나갔나 몰라.
동상 : 성님 난 말이지. 저번 월드컵 때 걱정했다우.
성님 : 무슨 생각?
동상 : 다음 월드컵 때는 임신한 배로 어떻게 응원하나 하고.
성님 : 응?;;;
동상 : 4년 뒤면 갓난쟁이 엄마거나 최소한 임신중일줄 알았거든.
성님 : 그랬냐.
동상 : 난... 믿어의심치않았다우... (먼산)
동상 : 성님 난 말이지. 저번 월드컵 때 걱정했다우.
성님 : 무슨 생각?
동상 : 다음 월드컵 때는 임신한 배로 어떻게 응원하나 하고.
성님 : 응?;;;
동상 : 4년 뒤면 갓난쟁이 엄마거나 최소한 임신중일줄 알았거든.
성님 : 그랬냐.
동상 : 난... 믿어의심치않았다우...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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