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을 걷고/그냥

저절로. 알아서.

by 하와이안걸 2005. 9. 14.

 


휘젓지 않아도 저절로 섞이는 커피와 크림.
조바심 내지 않고 그냥 믿고 기다리면
언젠가는 알아서 해결되는 그런 것들.

'길을 걷고 >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시 신주쿠  (0) 2005.09.22
이런 곳에서 공부하고 싶어  (2) 2005.09.14
가을은 어느새  (0) 2005.09.13
상추기르기  (0) 2005.09.13
신칸센 안에서 할 일  (0) 2005.09.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