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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듣고/오늘의 노래

靑い車

by 하와이안걸 2008. 6. 13.



靑い車



消えた僕の手が君の首筋に感づいてはじけた朝
とわにつづくような僕手に飽きたら
シャツを着替えて出かけよ

君の靑い車で海へ行こう
置いてきた何かを見に行こう
もう何も恐れないよ
そして輪廻のはてへ飛び降りるよ
終わりなき夢におちいて行こう
今かわって行くよ

生きるということは君も水も日も同じことだときづいたよ
飽いてのこされたちゃちな飾りほど美しく見える光

君の靑い車で海へ行こう
置いてきた何かを見に行こう
もう何も恐れないよ
つまらないたから物を眺めよ
にせ物のかけらにキスしよう
今かわって行くよ

潮のにおいが染みこんだ眞夏の風を吸いこめば
心の落書きも取り出すかもね

君の靑い車で海へ行こう
置いてきた何かを見に行こう
もう何も恐れないよ
そして輪廻のはてへ飛び降りるよ
終わりなき夢におちいて行こう
今かわって行くよ
今かわって行くよ


사라진 나의 손이 너의 목 뒤에 있음을 알고 웃음이 터져버린 아침
영원히 이러고 있을 내 손이 지겹다면 셔츠를 갈아입고 나가자

너의 파란 자동차로 바다에 가자
두고 온 무언가를 보러가자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그리고 윤회의 끝으로 뛰어내리자
끝 없는 꿈으로 빠져들자
지금 변해가고 있어

살아있다는 건 너도 물도 해도 마찬가지 라는 걸 깨달았어
지겨워져 내버려둔 하찮은 장식도 아름답게 빛나 보여

너의 파란 자동차로 바다에 가자
두고 온 무언가를 보러 가자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시시한 보물들을 바라보자
가짜 조각에다 입맞추자
지금 변해가고 있어

바닷 내음이 스며든 한 여름의 바람을 들이마시면
마음의 낙서도 꺼낼 수 있을지 몰라

너의 파란 자동차로 바다에 가자
두고 온 무언가를 보러 가자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그리고 윤회의 끝으로 뛰어내리자
끝 없는 꿈으로 빠져들자
지금 변해가고 있어
지금 변해가고 있어


- Spitz, [空の飛び方] 중에서




*
윤회의 끝이 찜찜해서 미루었던 포스팅.
변해가고 있는 건 과연 무엇이었을까.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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