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을 걷고/그냥

귀여운 똥강아지

by 하와이안걸 2008. 4. 29.

차 닦 아 ! 똥 강 아 지 야 !



멘트도 멘트지만 더 죽겠는 건 저 해맑은 강아지 얼굴. ㅠ.ㅠ
차주인도 사실은 반한게 아닐까. 그래서 지우지도 못하고...

어느 황사 대박인 봄날, 버스 맨 앞자리에서. 

  

'길을 걷고 >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문이 나야 정신을 차리는 법!  (3) 2008.06.05
중독되는 김국진 춤... ㅠ_ㅠ  (6) 2008.05.22
열흘째  (7) 2008.01.22
바톤터치!  (2) 2008.01.21
짠물님의 한국시리즈 후기  (11) 2007.11.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