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을 걷고/그냥

연남동

by 하와이안걸 2008. 11. 10.

회사가 연남동으로 이사왔어요.


어느 방향으로 찍어도 차가 거의 없어요. 밤엔 배드민턴장이 되지요;;
 

조용한 주택가는 모두 전형적인 부잣집이지요.  


집집마다 감나무 포스짱!


완전 비싼 대봉도 몇 박스 나올 정도. 이건 뭐 감나무골.


골목골목 쓰레기장에는 이런 우아한 풍경. ㅠ.ㅠ


음... 이건 혹시... 협박인가요. ㅋㅋㅋ


어쨌든 곧 마포구의 가로수길이 될 것이라 확신하는 바라구요.


'길을 걷고 >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고고! 아시아나 이벤트!!!  (0) 2008.11.10
나만 웃긴가요;  (4) 2008.11.10
꽃보다 아름다워  (3) 2008.11.04
눈썹달  (0) 2008.11.04
실명이 잡고! 두래 썰고!  (0) 2008.10.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