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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그냥

결혼을 앞두고 느낀점 몇가지.

by 하와이안걸 2009. 9. 16.
대출 스팸이 2배로 늘었다.

감탄하던 햇반의 맛도 질린다.

다이어트에는 핫요가보다 집청소.

유선방송 가입비 최고로 아깝다.

날파리 없는 친정집 경이롭다.

페브리즈 필요없는 친정집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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