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다.
혼자 여행을 갈 수도 있고
혼자 쇼핑을 할 수도 있고
혼자 병원에 갈 수도 있고
혼자 차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도 있는데
움직일 수가 없다.
그냥 두렵다.
이럴 때 하는게 블로깅.
사진이나 뒤져볼까.
난 그래서 싸이의 행복을 믿지 않지.
너의 텅빈 싸이가 그래서 좋아.
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다.
혼자 여행을 갈 수도 있고
혼자 쇼핑을 할 수도 있고
혼자 병원에 갈 수도 있고
혼자 차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도 있는데
움직일 수가 없다.
그냥 두렵다.
이럴 때 하는게 블로깅.
사진이나 뒤져볼까.
난 그래서 싸이의 행복을 믿지 않지.
너의 텅빈 싸이가 그래서 좋아.
'길을 걷고 >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엔 언제나 수박 (0) | 2010.08.11 |
---|---|
팬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세요. (2) | 2010.07.28 |
melancholy (0) | 2010.05.26 |
청기와주유소 사거리 (0) | 2010.03.15 |
새로운 세상 (2) | 2010.02.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