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단을 천원어치 한다발을 사서 (힘들게 다듬고;)
자잘한 애들은 줄기와 함께 들깨가루와 볶고
개중 넙적한 아이들만 모아 짭잘하게 깻잎찜
남은 야채와 함께 섞어 허술한 잡채 한 접시
완두콩밥, 보리새우 미역국과 함께 오늘의 밥상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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