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1
Intro
자자자 이건 인터뷰 one! 흔히 우리가 여기저기에서했던
그런 인터뷰를 한번 해보겠어 답할mc들의 mic check one!
어렸을적 꿈과 지금의꿈-을 비교해봐
우린 너무 현실적이 된 건 아닐까??
웃고 즐길 여유없을 때는 살짝 돌아가 보는거야 하나 둘 셋
sean
yo! You can just call me 까지. 난 그저 그런 양아치
아니, 단 엄지만 사랑하는 아이.
나는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가 있어.
여기까진 모두 아는 story ya see? 둘이 결혼해.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복음.
알릴 존재가 되어 저기저 사마리아 또 땅끝까지.
오직 말씀을 듣고 조금 조금씩 되어가는 세상의 빛과 소금.
Jinu
600만불의 사나이로 업그레이드 되서 이세상 모든 인간들에게 기쁨 안겨줄 때,
그때 나를 사랑해주는 그녀 이름은 소머즈. 그녀성격은 smooth. 춤출땐 blues.
어쨌든 오늘도, 어느 길거리에 어떻게 정의를 지킬까 생각하는데,
그걸 보는 순간 또 다른 사랑에 빠져버린거야. 원더우먼에 원더 브라 oh my god.
Jp
나는 로미오 한 여잘 위해 목숨을 바칠꺼야 그리고 생긴건 꼭! 디카프리오
아님 악당 카지오 물리치는 수퍼마리오 무슨영화 시나리오?
그리고 나는 사랑하는 여자와 아무도없는 해변가 데리고가
옷도 전부 홀랑 벗고 완전히 발가벗고 핫 꼭 할꺼야.
Jiny
뭘하고 살아왔는지, 뭘위해 여기 서있는지,
엿 같은 생활속에 나만 더 점점 더 지쳐가
이젠 더 이상 바보처럼 이렇게 저렇게 그렇게 요렇게 지낼수만 없지
이꼴로 된지 벌써 오래전일이지
도대체 뭘 어쩌라는건지 다들 지껄여대는지 나도 모르지
그냥 답답할뿐 easy take it easy, get busy
Shader
손에 손잡고 걸어가는 길마다 음악으로 가득차
이차 저차 스피커에서는 제각기 새로운 음악
하루에도 수만개씩 만들어지는 음악장르
너무나 행복하고 따스한 음악 눈물이 날 정도야
이 세상 모두가 다 즐거움에 가득찬 얼굴도
어느새 파란별 지구에는 행복으로 가득차 웃음을 되찾아...
hook
세상 사람들 너무도 심각하게 얘기하지
웃음잃고 사는 사람들 많지 답답하게 또는 갑갑하게
안그래도 살기힘든 세상인데 왜 그렇게 짜증 섞인얼굴에
처진 발걸음 웃을만한 여유 찾을새도 없지.
이제 이노래를 들으면서 웃어보는거야 하나 둘 김치!
*
김진표, 지누션, 지니, Shader 작사
김종진 작곡(거리의 악사)
김진표 3집 중에서
이젠 정말 끝.
Intro
자자자 이건 인터뷰 one! 흔히 우리가 여기저기에서했던
그런 인터뷰를 한번 해보겠어 답할mc들의 mic check one!
어렸을적 꿈과 지금의꿈-을 비교해봐
우린 너무 현실적이 된 건 아닐까??
웃고 즐길 여유없을 때는 살짝 돌아가 보는거야 하나 둘 셋
sean
yo! You can just call me 까지. 난 그저 그런 양아치
아니, 단 엄지만 사랑하는 아이.
나는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가 있어.
여기까진 모두 아는 story ya see? 둘이 결혼해.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복음.
알릴 존재가 되어 저기저 사마리아 또 땅끝까지.
오직 말씀을 듣고 조금 조금씩 되어가는 세상의 빛과 소금.
Jinu
600만불의 사나이로 업그레이드 되서 이세상 모든 인간들에게 기쁨 안겨줄 때,
그때 나를 사랑해주는 그녀 이름은 소머즈. 그녀성격은 smooth. 춤출땐 blues.
어쨌든 오늘도, 어느 길거리에 어떻게 정의를 지킬까 생각하는데,
그걸 보는 순간 또 다른 사랑에 빠져버린거야. 원더우먼에 원더 브라 oh my god.
Jp
나는 로미오 한 여잘 위해 목숨을 바칠꺼야 그리고 생긴건 꼭! 디카프리오
아님 악당 카지오 물리치는 수퍼마리오 무슨영화 시나리오?
그리고 나는 사랑하는 여자와 아무도없는 해변가 데리고가
옷도 전부 홀랑 벗고 완전히 발가벗고 핫 꼭 할꺼야.
Jiny
뭘하고 살아왔는지, 뭘위해 여기 서있는지,
엿 같은 생활속에 나만 더 점점 더 지쳐가
이젠 더 이상 바보처럼 이렇게 저렇게 그렇게 요렇게 지낼수만 없지
이꼴로 된지 벌써 오래전일이지
도대체 뭘 어쩌라는건지 다들 지껄여대는지 나도 모르지
그냥 답답할뿐 easy take it easy, get busy
Shader
손에 손잡고 걸어가는 길마다 음악으로 가득차
이차 저차 스피커에서는 제각기 새로운 음악
하루에도 수만개씩 만들어지는 음악장르
너무나 행복하고 따스한 음악 눈물이 날 정도야
이 세상 모두가 다 즐거움에 가득찬 얼굴도
어느새 파란별 지구에는 행복으로 가득차 웃음을 되찾아...
hook
세상 사람들 너무도 심각하게 얘기하지
웃음잃고 사는 사람들 많지 답답하게 또는 갑갑하게
안그래도 살기힘든 세상인데 왜 그렇게 짜증 섞인얼굴에
처진 발걸음 웃을만한 여유 찾을새도 없지.
이제 이노래를 들으면서 웃어보는거야 하나 둘 김치!
*
김진표, 지누션, 지니, Shader 작사
김종진 작곡(거리의 악사)
김진표 3집 중에서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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