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을 먹게된 지 어언 1년 ㅋㅋㅋㅋ -> 정말 먹을 수만 있는 수준
추어탕을 찾게된 지 어언 1달 ㅋㅋㅋㅋ -> 가끔 먹고싶은 때가 있는 수준
인천 장기동 초입, 아파트가 들어서기 전부터 있었던 듯한 장기리 추어탕
이전 가게는 하얀 필름지로 안이 보이지 않아서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올 봄 새 건물로 입주하면서 처음 가 보게 되었다. 몸 아픈 날에.
추어탕을 찾게된 지 어언 1달 ㅋㅋㅋㅋ -> 가끔 먹고싶은 때가 있는 수준
인천 장기동 초입, 아파트가 들어서기 전부터 있었던 듯한 장기리 추어탕
이전 가게는 하얀 필름지로 안이 보이지 않아서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올 봄 새 건물로 입주하면서 처음 가 보게 되었다. 몸 아픈 날에.
양념으로 넣을 고추와 마늘
결국은 반 이상이 남아서 포장;; 집에서도 한 번 더 끓여먹음 ㅠㅠ
어른의 입맛을 가진 친구와 함께, 아파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엄마 뭐 좀 사드리고 싶을 때 어울리는 메뉴.
결국은 반 이상이 남아서 포장;; 집에서도 한 번 더 끓여먹음 ㅠㅠ
어른의 입맛을 가진 친구와 함께, 아파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엄마 뭐 좀 사드리고 싶을 때 어울리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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