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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줄리엣신스커피케어 Juliet Shin's Coffe Care : 혹은 커피볶는 집

밥 먹고/서울에서

by 하와이안걸 2011.09.0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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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밥을 먹고, '걷고싶은 길'을 걷기 싫은데 걷고 있었어요.
뭔가 커피 한 잔을 하고 싶은데 술집들 사이에 보이는건 바글바글 스타벅스 뿐.
후레쉬니스 버거의 다양한 음료들도 생각났지만 없어진지 오래.

스타벅스에 다다를 즈음 눈 앞에 나타난 입간판.
5시간 정성들여 팥을 쑤었다는 멘트에 감동받고 2층으로 올라갔지요.


커피 케어. 오홍. 



간판 사진이 못나왔네요. 이렇게 실하고 예쁜데.

팥빙수 매니아 친구도 이 비주얼을 보고는 인정해주었어요!


하지만 이 곳의 메인은 커피


저렇게 머신들도 있고, 인테리어도 시크하네요.


하지만 빙수를 먹을까 와플을 먹을까 고민하게 하는 저 주문대




홍대에서, 그것도 상수-합정 라인이 아닌
오리지날 홍대 근처에 좋은 아지트가 생겼네요!!!!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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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줄리엣신스커피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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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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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9 08:46
    팥빙수 푸짐하네~ 근데 맛도 좋은 거지?
    언제 한 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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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9 10:49 신고
    응 적당히 달달하고 고소하더라고!
    딸기빙수도 궁금하고 와플도 먹고싶고..
    아 그리운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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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0 08:19
    아 먹고싶은데 갑자기 너무 추워져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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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0 09:27
    응, 팥빙수는 언니들이 먹을테니 넌 구경만 해도 좋아. 그러니 얼굴이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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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0 11:18 신고
    이렇게 약속 잡는거에요잉? (난데없는 애정남 모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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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30 13:20
    왜 이거 지금 본건가요 오늘 며칠이죠? ㅋㅋㅋ
    얼굴봐요 봐요..

    나 어제 이민우 연기보고 폭풍 오열하다가 갑자기 카이스트 생각이 또 너무 나서 또 다 읽고 대사 한마디에 가슴이 먹먹. 아 이게. 10대때랑, 20대때랑, 30대가 되서 다시 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집에가서 다시 다운받아 몽땅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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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30 15:12
    저 팥단지 좀 보그래! 어데쯤 있는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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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3 13:48 신고
    여긴 홍대 스타벅스에서 (홍대역방향) 걷고싶은 길로 접어들면서 좌측 옹기종기 건물들 중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