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삼육 어학원을 다닐 때의 일이에요.
지금도 그 분식집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학원과 함께 문을 연 그 분식집 아주머니가 가끔 생각나요.
학원생들의 정성어린 답장과, 외국인 선생님들의 답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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