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을 걷고/펜 서비스

재미없는 영화를 보고나면

by 하와이안걸 2012. 12. 2.

 

 

한국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차암 별로였;;

불 켜지자마자 서로 눈 피하고 커플들을 싸우고 ㅋㅋㅋ

 

 

'길을 걷고 > 펜 서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눔  (6) 2012.12.09
루시 앤 데니스  (2) 2012.12.02
어학원 옆 분식집  (0) 2012.12.02
오늘은 그대와 하늘 위로  (0) 2012.12.02
올림픽대로에서 가끔은  (0) 2012.12.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