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5. 화요일.
0.
다시 숙제의 나날들이다.
이번 달에는 새로운 친구들이 많이 들어왔다.
그런데 더 들어온다고 한다.
북적대는 가운데 갈 날은 다가오고 있다.
1.
밥을 많이 먹어도 허기지고, 먹어도 또 먹고 싶고...
우띠 초콜렛을 입에 달고 사네.
포토 타임!
새로 발견한 짜이 가게 옆에는 이렇게 깜찍한 양곡집이 있었다.
두 번째 우띠 초콜렛 개봉. 숙제의 밤은 길기도 하여라.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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