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7.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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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는 티처와 몇몇 아이들과 재래 시장에 가기로 했다.
도매 시장 같은 곳인데 한 시간 거리라서 멀기도 하고, 복잡하기도 해서
처음으로 티처와 주말에 따로 약속을 잡았다.
원피스, 바지, 머플러가 목표다! 화이팅!!!
포토 타임!
넙적한 보온 밥통은 casserole, 홍차는 타타, 타지마할, 테틀리...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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