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건물부터 너무 우아하더니
안에는 더욱 다채롭고 역동적이었어요.
생선을 이렇게 많이 찍을 줄은 몰랐지만 ㅠㅠ
나중에는 홍어 닮은 애도 찍고, 염장 조기 같은 것도 찍고...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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