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밤, 중국인이 운영하는 일식부페 오사카
둘쨋날밤, 스페인의 애슐리? 작은 규모의 알찬 뷔페 네코(Neco)
언젠가 이 포스팅은 지워질 것 같습니다.
여기서나 이게 황홀하지... 싶고 말이죠.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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