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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나고/가만히 풍경

[스페인] 발렌시아 : 두 번의 뷔페

by 하와이안걸 2013. 4. 21.

첫날밤, 중국인이 운영하는 일식부페 오사카

둘쨋날밤, 스페인의 애슐리? 작은 규모의 알찬 뷔페 네코(Neco)

 

언젠가 이 포스팅은 지워질 것 같습니다.

여기서나 이게 황홀하지... 싶고 말이죠.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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