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본섬과 고조 섬 사이에 있는 코미노 섬에 다녀왔어요.
더 이상의 예쁜 바다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코미노에 무릎을 꿇고 왔네요.
여긴 천국이네요.
이젠 정말 끝.
'갑자기 떠나고 > 가만히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오타루 : 설국의 눈사람 (0) | 2016.02.17 |
---|---|
[몰타] 블루그로토 : 지중해 한 가운데 (2) | 2013.04.30 |
[이태리] 베니스 : 물과 낭만의 도시 (0) | 2013.04.21 |
[이태리] 베니스 : 빨래의 추억 (0) | 2013.04.21 |
[스페인] 발렌시아 : 두 번의 뷔페 (2) | 2013.04.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