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06 장비 따위 필요없어 주말에 계양산에 갔습니다. 400 미터 채 안되는 산이라 무시했는데 은근히 힘들더라구요. 특히 막 깨부수어 만든 듯한 거친 돌계단이 너무너무 ㅠㅠ 그 가운데서도 발군의 실력을 뽐내는 이들이 있었으니... 개발;;;, 아동화, 슬리퍼, 정장구두로도 어찌나 잘 올라가던지 ㅠㅠ 그런데 그 끝에는 유모차가 있었어요..... gg 2012. 3. 14. 밤 늦게 햄버거가 먹고 싶을 땐 2012. 3. 14. 배려돋는 이웃 사촌 2012. 3. 14. 길거리 토스트의 진실 2012. 3. 14. 고양이와의 대화 song by 로지피피 2012. 3. 14. 삼각대화는 싫어 분노를 담아 붉은 컬러를 (처음) 이용했다. 2012. 2. 10. 이전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285 다음